올7월에꾼꿈이구요.이날은중학교2학년15세달.때문에과외하려고면접봤는날인데요.딸이성적이잘안나와서과외좀시키려구했습니다.머리는좋은데노력을안해서요.그래서면접을보구.방학이시작되면한달간공부하기로하였구요...그날밤내꿈에우리짚앞큰도로가에시장이섰는데제가시장을갔습니다.그런데시장이서있는곳에왠트럭한대가북쪽으로서있었는데.그기에는보통말의10배이상되는거대한말이트럭에타고있었는데..목까지는흰색.나머지는갈색이었는데.그렇게반들반들하고클수가없었어요.제가.말주인아저씨에게.아저씨.그런데..말머리와몸색깔이같지않고왜달라요?하고물었더니.아저씨가..머리부터서서히백마로변해가는중이란다,하고말했어요..그런데어느한순간에말이뛰어나와시장을난장판으로만들자.시장사람들과말주인아저씨는몸까지날리면서싸우다가끝이안나고어느옆방으로들어갔는데보니까말주인아저씨혼자서기세등등.하게나오시는게아니겠어요?분명제가보기에는말이잘못했는데도.아저씨는너무당당하게혼자걸어나와서말을다시태우고남쪽방향큰도로로트럭을몰고가는것을보면서꿈을깬것같습니다그말주인아저씨는카리스마가넘쳤어요..키는작은데좀뚱둥한편이고눈은작고째졌지만눈매가매우매섭고날카로우며아무에게도지지는안을사람으로보였습니다,나이는한40대후반쯤돼보였구요무슨꿈일까요?내년에딸이중3이되는데.꼭좋은고등학교에가는것이제소원입니다.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