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잠깐 자는데 꾼 꿈인데요...꿈에 제친한친구랑
둘이 무슨 경사가 난것같은 잔치집에 갔는데
시골 잔치집이라 회관같은 데인데 천막도 처있고...
운동화를 신고있었는데 암튼 밥을 먹그려고
운동화를 벗고 들어가서 밥을먹고 나와서
운동화을 신으려고 하니까 제친구 신발은 있는데
제 운동화가 없는거에여...
그래서 친구랑 여기저기 운동화를 찿으려 돌아다니다가
무슨 작은 시골 개울 다리같은데서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친분이조금 있었던 언닌지 친구인지 암튼
그여자가하는말이..그 운동화 나 뭔지 안다면서
그여자가 핸드폰을 꺼내면서 이거맞지..
하는데 제얼굴이랑 신발이랑 같이찍은 사진을 보여주는거에
여...
그래서 제가 그사진좀 저한테 전송 해달라고 하고
계속 신발 찿으러 돌아다니다가 꿈이 깻어여...
무슨꿈인지....궁금해요??
혹...나쁜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