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4시정도에 꿈을 꾸었는데 (3월에 엄마가 돌아가심) 아버지하고 사이가 좋치않는 막내 작은아버지하고 이종사촌이 꿈에 나왓습니다. 꿈내용은 할머니집에서 (현재는 할머니하고 왕래를 하지 않아요 사이가 좋치 않음)  막내 작은 아버지와 돌아가신 작은 아버지 딸과 아들이 우리집(아버지집)의 무를 가져오자며 무를 담을 포대를 찾아서 할머니 집에서 나와 우리집을 향해가려는데 작은 아버지께서 길에서 저와 단둘이 걷다가 어께동무를 하며 무를 가지러 가자고 이야기 하시고 또 사촌동생과 오빠도 분주하게 쌀 포대를 찾아 할머니 집에서 나오고 또 얼굴은 잘 보이지 않았지만 아기를 가진 임부가 함께 따라오며(임부는 나이가 어림) 그것을 보고있는데 현재 제 아기가  엄마 엄마 하며부르는 소리에 깼어요 최근에 자꾸 작은 아버지와  다른 작은 어머니 그리고 사촌 오빠와 동생이 아버지 집을 가려는 꿈이 보입니다. 그러고 나면 아버지의 집에 일이 생기는 것 같아요 전번에는 누가 아버지의 경운기의 바퀴를 칼로 잘라놓아서 큰일 날뻔 했다고 합니다.  또 문의 자물쇠를 누군가가 전문 기계를 이용해 절단해 놓고 또 경운기에 흙을 가득 넣어놓기도 했는데 사촌들과 작은아버지 어머니의 꿈을 꿀때마다  아버지의 집에서 일이 생기는것 같아요. 어제도 사이가 좋치 않은 작은 아버지가 나와서 저희 아버지가 걱정이 되어서 잠을 잘 이루지 못했어요 꿈 해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