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틀동안 이상한 꿈을 연달아 꿨는데요..
 
첫날엔..애벌레 꿈이었습니다.
 
그냥 쌀 애벌레같은것들이 많이 있었고 징그럽다 생각을했는데
 
제가 우유에 씨리얼을 먹으려고 했는데 우유에 많은 애벌레가
 
죽어서 둥둥 떠있었거든요. 근데 순간 징그럽다고 생각했다가
 
보니까 꼭 흰쌀밥처럼 하얗게 오동통하게..;; 불어있더라구요
 
느낌은 건강한 애벌레 정도?? ㅡㅡ;; 혐오스럽진 않았어요.
 
 
그리고 다음날엔 출산에 관한 꿈을 꿨습니다.
 
현재 처녀인데 꿈에서 출산을 했어요.
 
근데 애기가 너무 이쁘다며 보는 사람들마다 그랬는데,
 
제가 보니까 애기가 말랐었어요..
 
말라있었는데 눈도 크고 이뻤죠..피부색은 선탠한 피부색..
 
참 이상한 꿈이어서..아무리 찾아봐도 해몽이 없어요..
 
해몽좀 부탁드려요..!!